기사상세페이지

더불어민주당, 지역위원장 선임

기사입력 2019.01.29 08:13

SNS 공유하기

fa tw gp
  • ba
  • ka ks url
   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경북 구미을에 김현권 의원, 부산 사상구에 배재정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을 지역위원장에 선임하기로 했다.

    홍익표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.

    최고위 회의 결과 ▲서울 서초갑 이정근 ▲부산 사상 배재정 ▲대전 동구 강래구 ▲경기 고양갑 문명순 ▲경북 김천 배영애 ▲경북 구미을 김현권 ▲경남 창원·마산·합포 박남현 등 7명이 지역위원장에 선임됐다.
     

    284356_204276_3957.jpg



    또한,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으로 ▲서울 강남병 이관수 ▲경기 평택갑 임승근 ▲전남 광양·곡성·구례 이용재 ▲경남 양산갑 이상열 ▲부산 서구·동구 최형욱 ▲울산 울주 이선호 ▲경기 안산단원을 윤화섭 등 7명을 임명했다.

    ▲인천 미추홀을 ▲인천 연수을 ▲경기 남양주병 ▲충북 충주 등 4곳은 지역위원장 선임이 보류돼 추후 재공모를 하기로 결정했다.

    앞서 손혜원 의원의 탈당으로 사고 지역위가 된 서울 마포을의 경우 이번에는 심사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.
     


    backward top hom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