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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나영 전도의원이 4.15총선에 나선다. 이 전의원은 총선출마를 위해 도의원을 사퇴했다. 이 전 의원은 4.15총선에서 분당을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
이 전의원은 "차분하게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"며 조만간 유권자들을 찾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. 이 전의원은 지난 2016년 재보궐선거로 당선, 2018년 지방선거에 당선된 재선 도의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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